2013년 6월 12일 수요일

돈과 체력이 허락했다면 더 돌아다녔을텐데

ost에서 19900원짜리 시계랑
9900원짜리 원피스를 샀어요.
돈과 체력이 허락했다면 더 돌아다녔을텐데
낮잠을 못잤더니 너무 졸립네요.
손이랑눈이랑.ㅎㅎ
배터리가 자꾸 16퍼센트에서 안 닳아요. 왜이럴까..